대구MBC NEWS

R]친이.친박 갈등속 이회창 신당 창당 가속화

이성훈 기자 입력 2008-01-07 17:14:19 조회수 3

◀ANC▶
총선 공천시기를 두고 친이·친박 인사들의
한나라당 내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측은 신당 창당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주도하는
보수신당이 늦어도 다음 달 중순까지 모습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중앙당 창당 이전에 5개 이상 시·도당
창당이 선행돼야 하는데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은 이 달 말까지 창당될 전망입니다.

창당에 앞서 인재 영입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데
대구·경북 지역은 곽성문 의원이
이 일을 맡고 있습니다.

◀INT▶곽성문 의원
"30~40대 전문인들,교수,참신한 기업가
이런 분들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나라당 친이·친박 진영의 갈등에 따른
어부지리를 내심 노리고 있지만 정치 신인들의 높은 관심은 끌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 이회창측 인사들은 한나라당 공천시기와
관련 없이 시·도당 창당 일정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S/U]
"이회창 신당 시·도당은 별도의 창당대회 없이 기존 국민중심당 지역조직을 개편해서
사무실과 조직을 그대로 이어받는 방안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준비 일정을 많이 줄일 수 있어
빠르면 이 달 중순 쯤 이회창 신당 시·도당이
모습을 나타낼 전망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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