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경제자유구역 준비기획단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과 함께 대규모 인사를 했습니다.
신설되는 경제자유구역 준비기획단에
신경섭 기업지원본부 경제정책팀장이 발탁됐고 시정 발전전략과 정책개발을 맡는
창의시정추진단을 신설해
교육을 다녀온 황재찬 전 문화체육국장과
여희광 동구 부구청장 등
부이사관급 2명을 발령했습니다.
세계육상대회 지원단장에는
김인환 수성구 부구청장,
의회 사무처장에는 이진근 달서구 부구청장,
보건복지여성국장에는
노병정 전 북구 부구청장이 임명됐습니다.
권태형 정책기획관은 환경녹지국장,
박대녕 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이
도시주택본부장,
김규현 감사관이 종합건설본부장으로
발탁됐습니다.
권오곤 보건복지국장은 달서구 부구청장,
김병규 정책홍보관은 동구 부구청장,
배광식 전 남구부구청장은 수성구 부구청장,
김상준 전 인재교육원장은 달성군 부군수에
임명됐습니다.
박창대 의회 전문위원은 정책홍보관,
조원해 자치행정국 총무인력과장은 감사관,
이상길 신기술산업본부 과학기술팀장은
정책기획관으로 발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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