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참패 충격에서 한동안 헤어나지 못했던
지역 대통합민주신당이 뒤늦게 신년교례회를
갖고 쇄신과 도약의 결의를 다졌는데요.
연규섭 대통합민주신당 경북도당 위원장
"가진 거라곤 쥐뿔도 없다는 말도 있고
쥐구멍에 볕들 날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쥐가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쥐 소금 나르듯 서로 마음을 모읍시다"이러면서 함께 힘을 합쳐 총선에서 승리하자고
강조했어요.
네,하지만 쥐구멍에 볕드는 것도, 쥐가 열심히 물어 나르는 노력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지,
요행이 아니라는 사실,
명심하셔야 할 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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