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문경시에 이어 상주시도 한반도 대운하를
담당할 전문부서를 설치하는 등
대운하 건설에 해당 자치단체가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중하고 투명한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지난 연말 문경시는 전국 처음으로
한반도 대운하와 관련한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운하건설에 따른 유리한 정책개발에
나섰습니다.
상주시도 새해들어 조직개편에 나서면서
대운하건설과 경상북도의 낙동강프로젝트
사업을 동시에 전담하는 전문파트를 신설해
기술인력 4-5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또 관광분야 전문가를 계약직으로 채용해
대운하 건설과 지역관광개발을 연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INT▶
이정수 총무팀장 -상주시-
이처럼 대운하가 지나가는 해당 자치단체는
운하건설과 지역개발을 연계해 행정력을
올인하는 모습이지만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된다,안된다 라는 흑백논리에서 벗어나
신중하고도 투명한 공론의 과정을 거쳐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INT▶(전화)
대구.경북 녹색연합 관계자
" "
(클로징)
대운하 건설의 논란은 계속되고 있지만
상주시는 이제 육상교통망에다
내륙 물류항의 요충지라는 날개를 달고
힘찬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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