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6개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530여명이 오늘 하루 충남 태안반도
기름 유출사고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벌입니다.
학생과 학부모 봉사단들은
개인별로 고무장갑과 장화 등을 준비한 것은
물론 참가비 만 3천원씩을 내고
오늘 봉사활동에 참가해
충남 태안군 모항항 일대에서
쓰레기 등 폐기물 수거활동을 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