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소매점의 판매액이 제자리 걸음을
이어갔습니다.
지역 통계청이 지난 달
대구의 대형소매점 판매액을 조사했더니
판매액은 2천 422억 원으로 한 달 전에 비해
0.7% 증가에 그쳤습니다.
이 가운데 백화점은 1.6% 증가,
대형마트는 1.9% 줄었습니다.
경상북도는 한 달 전에 비해
3.4% 증가한 천 1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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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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