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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각 지자체의 청사진을 살펴보는
기획뉴스.
오늘은 한반도 대운하의 날개를 달고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 날
대구 달성군 지역을 살펴봅니다.
도성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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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로드맵이 구체화되면서
낙동을 끼고 있는 달성군이 최대 수혜지가
될 전망입니다.
C.G] 구지면 일대에 이미 완공된
달성 2차 산업단지에 이어, 지역 최초의
국가산업단지인 '국가과학산업단지'가
990만 제곱미터의 규모로 들어설 계획입니다. C.G]
이 곳에는 지능형 로봇산업 등
첨단 신산업이 집중 배치될 전망입니다.
낙동강을 따라 현풍·유가면으로 올라가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테크노폴리스가
오는 2012년 쯤 윤곽을 드러내고,
다사읍에 다다르면
정보통신, 전기전자 업종이 중심이 된
성서5차산업단지가 들어서면서
거대한 낙동강 첨단산업축이 형성됩니다.
◀INT▶이종진/대구 달성군수
"발전에서 소외됐던 달성이 5년내로 확달라지고
대구를 이끌어가는 도시가 될 걸로 기대"
하빈면과 박석진교 인근 등
최소 2곳 이상이 경부 운하의
여객·화물터미널 후보지에 올라있고,
대규모 내륙항이 들어설 가능성도 큽니다.
S/U]"다양한 형태의 산업단지에다
사통팔달의 교통망,
거기에다 낙동강 운하라는 날개까지 달면서
달성군은 명실상부한 대구·경북 경제성장의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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