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는 오늘 전화금융사기 수법으로
2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21살 이모씨를 구속하고 22살 황모 씨 등 5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피의자와 연계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KT 직원을 사칭하며 전화요금 연체로
예금이 강제인출될 우려가 있다고 속여
2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황 씨 등 불구속 입건된 5명은
한 건당 10만원에서 30만원을 받고
다른 사람 명의의 속칭 대포통장 30여개를
만들어 이 씨에게 건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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