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동안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학교법인 영남학원의 정상화 방안을 놓고
현 임시이사회와 영남대 총장이
지난주말 기자회견을 가진데 이어
교수회와 교직원 노조가 어제
이에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맞불을 놓았는데요.
노석균 영남대학교 교수회 의장(서울말씨),
"그쪽 분들이 사심없이 정상화를 추진한다지만
그동안의 행적을 보면 솔직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우리 교수회가 한치의 사심도 없이 정상화 노력을 기울일 겁니다." 이러면서 재단 정상화가 교수회와 직원 노조의 주도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어요.
허허---서로가 사심이 없다고 하면서도 상대를 믿지는 못한다니 재단 정상화의 길이
멀고도 멀어 보입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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