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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친이·친박 인사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출마 경쟁을 펼치는 등 벌써부터
총선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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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현역 의원은 고령.성주.칠곡의 이인기 의원과
김천의 임인배 의원 두사람입니다.
여기에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예비후보 등록을 한 사람이 주진우 전 의원과
박팔용 전 김천시장입니다.
이인기 의원과 주진우 전 의원은
대선 경선 때 박근혜 전 대표 선대위원장과
이명박 당선자의 선대본부장을 맡았습니다.
임인배 의원과 박팔용 전 시장도
친이.친박 인사로 분류되면서
정치적 경쟁 관계에 있습니다.
S/U]
"의정 보고회 등을 열 수 있는 현역 국회의원은
정치 신인에 비해서 비교적 선거운동을 하기가 쉽기 때문에 굳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는 것이 관례입니다"
현역 국회의원이 총선이 90여 일 남은 시점에서
예비후보 등록까지 하며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선 것은 이례적입니다.
◀INT▶예비후보 등록 국회의원실 관계자
"(예비후보 등록) 했는지 안했는지 국민들이
느끼는 것이 (등록) 안하면 (출마)안하는가
보다 생각한다/특별히 등록 안 할 이유가
없어서 등록만 해놓고 그대로 업무를 보고
있다"
정치적 경쟁자들이 선거 운동 선점 효과를 얻고 강한 출마의지를 대내외에 밝히는 수단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현역의원으로는 이해봉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입니다.
MBC N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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