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고품질 쌀생산을 위해
우량종자 공급을 늘리고
토양을 개량해가기로 했습니다.
쌀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토양개량제 8만여 톤을 공급하고
우량종자 비율을 지난 해 46%에서
올해 50%로 늘려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적기이앙과 포기수 확보,
적정 물관리 등 6대 재배기술을 지도하고,
양곡표시제를 정착시키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육묘공장 개보수와 농기계 임대 등으로 고품질쌀 생산을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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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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