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과 떡볶이용 벼 품종과 함께
찹쌀떡용 벼 품종이 육성됐습니다.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이 육성한
신품종 '눈보라'는
대표적인 찹쌀벼인 '신선찰벼'보다 쌀알이 희고 밝으며 단백질 함량이 높아 찹쌀떡용으로
적합합니다.
농진청은 눈보라에 앞서 김밥용 '만미벼'와
떡볶이용 '고아미벼'도 육성했습니다.
찰기가 없는 멥쌀의 경우 대부분 밥이 식으면 딱딱하게 변하는 반면 만미벼는 식은 다음에도 먹기 좋은 상태를 유지해 김밥에 제격인
벼 품종입니다.
반면에 찰기가 전혀 없어
쉽게 가루로 만들수 있어 가공성이 뛰어나고
엉겨붙지도 않는 고아미벼는 떡볶이로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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