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다사다난했던 2007년이 지나고
2008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새해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대구 '해맞이 동산'에는
많은 시민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첫 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
(네, 대구 동구에 있는
해맞이 동산에 나와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온 것 같군요.
◀END▶
◀VCR▶
네, 그렇습니다.
대구 동촌유원지 바로 옆에 있는
이 곳 해맞이 동산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기온이 영하 5도인데다가
살을 에는 듯한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10도를 밑돌고 있는데요.
이런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간절한 소망을 품은 수천 명의 시민들이
해돋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민들의 몸을 녹여 주는 모닥불 밝히기와
풍물 공연, 트럼펫 연주 같은
다양한 식전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 예상 일출시각은
조금 뒤 7시 36분인데요,
이제 곧 있을 해돋이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묵은 해의 회한을
해돋이의 장엄함으로 씻어버리고
희망의 새해를 열어가려는 기대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시민 한 분을 만나보겠습니다.
◀INT▶
(누구와 함께 왔고,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INT▶
(올해 어떤 소망을 갖고 계십니까?)
저도 저와 저희 가족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의 건강을 함께 빌겠습니다.
희망으로 맞는 새해 첫 날,
안정과 평화, 그리고 건강은
우리 모두의 한결 같은 바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금까지 동구 해맞이 동산에서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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