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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곶을 비롯한 동해안에서도
새해 새희망을 염원하는
해맞이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계속해서 김태래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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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 장면 2X)
2008년의 시작을 알리는 새 해가 떠올랐습니다.
거친 파도를 뚫고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는 첫 해는 모든이에게 희망을 전달합니다.
◀INT▶ 하선화/양산시 신기동
◀INT▶ 박찬영/부산시 연천초등 1년
가정의 행복 뿐만아니라 대통령에 대한 기대도 높습니다.
◀INT▶ 장재용/정읍시 과교동
S-U]호미곶 광장에는 유례없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파들이 몰려 해맞이를 즐겼습니다.
힘차게 솟구쳐 오르는 태양과 함께 길이가 50미터나 되는 대형 삼족오도 힘찬 날개짓을 하며 하늘로 날아 올랐습니다.
스틸러스 우승을 기념한 팬 사인행사에 이어
추위를 단숨에 이겨낼 떡국도 해맞이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오늘 아침 경주 문무대왕릉 앞과 영덕 삼사해상공원 등 동해안에서 해를 볼 수 있는 곳이라면 어느든 해맞이 인파가 몰려 새해의 큰 희망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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