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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동해안 해맞이 종합

이규설 기자 입력 2007-12-31 16:20:44 조회수 1

◀ANC▶
2007년의 마지막 밤,
경북 동해안은 벌써 해맞이 인파로
붐비고 있습니다.

포항 호미곶과 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는
이미 해맞이 전야제 행사가 시작됐는데요,

지역에서 열리는 해맞이 행사를
이규설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우리나라 최고의 해맞이 명소
'포항 호미곶'은 벌써 해맞이 축제의
열기 속에 빠져들었습니다.

오늘 밤에는 해맞이 전야 행사로
비보이, 락 밴드, 청소년 댄싱 팀의
신명나는 공연이 잇따라 열리고
자정에는 '불꽃 쇼와 풍등 날리기'행사가
열려 2008년을 맞게 됩니다.

내일 아침 해돋이 시각에는
가로 20m 세로 50m짜리 대형 삼족오가 하늘로 날아 오르고,
대형 가마솥을 이용한 1만명분 떡국 만들기와
스틸러스사랑 팬싸인회, 어선 40척이 동원되는
해상 퍼레이드가 잇따라 펼쳐질 예정입니다.

포항시는 호미곶 해맞이 행사에 3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주차장과
화장실, 이동 기지국 등 편의 시설 등을 마련해
해맞이객들을 맞을 준비를 끝냈습니다.

영덕 강구 삼사 해상 공원에서는
'대게의 바다, 일출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저녁 7시부터 ' 영덕 해맞이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자정에는 경북 대종 타종식이 열리고,
내일 새벽에는 경비행기 축하 비행이
펼쳐집니다.

경주시는 오늘 밤 9시부터
석굴암 통일대종 앞 광장에서 코리아나 등
인기가수 공연에 이어 ,
자정에 제야의 종을 타종 행사가 열립니다

또 울릉도에서도 내일 새벽
저동항 촛대바위에서
해오름 합창단 공원과 떡국 나누어 먹기등
해맞이 행사가 펼쳐지는 등 경북동해안'
시·군마다 다양한 해맞이 행사를 갖고
희망찬 새해를 시작합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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