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교쪽 신천대로와 두산로를 이어줄
고가도로 공사로
신천좌안 임시가설도로가 오늘 다섯 시간 동안
5분 씩 교통이 전면 통제됩니다.
대구시 종합건설본부는
일명 '신천대로 고가도로' 건설을 위해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30분 간격으로 5분간 전면통제 된다고
밝혔습니다.
신천대로 상동교 쪽과 두산로를 이어줄
고가도로는 왕복 4차로로
내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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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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