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청으로부터 환경친화기업으로 지정된
대구 경북 지역 23개 기업이
최근 3년 동안 971억 원을 투자해
환경 개선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환경청에 따르면
구미에 있는 LG필립스LCD 공장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109억 원을 투자해
일산화탄소의 배출농도를 배출 허용 기준의
10분의 1에 불과한 10.1 ppm, 먼지 농도를
배출 허용 기준의 3분의 1 정도인 3.6 ppm으로
낮췄습니다.
도레이새한 주식회사는 환경개선비용에
52억 원을 투자해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의
배출 농도를 허용기준치의 2.3%에 불과한
1.8 ppm, 먼지 농도를 허용기준치의 10% 수준인 10.2 ppm까지 낮췄습니다.
대구환경청은 23개 환경친화기업이
앞으로 3년 동안 천 219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있다며
환경친화기업 지정을 더 확대해서
환경개선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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