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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와 통합한 상주대의 첫 정시모집에서
지원율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합효과가 뚜렷이 드러났다는 분석입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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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입시철이면 신입생 모집에
적잖은 신경을 써왔던 상주대가
이젠 신입생 모집걱정을 덜게 됐습니다.
2008학년도 상주대 주.야간 정시모집에서
정원내와 정원외를 통털어
전체 590명 모집에 4천 549명이 지원했습니다.
평균 7.7대 1의 높은 경쟁율로
지난해 정시모집 2.8대 1에 비해
3배 가까이나 급등한 것입니다.
상주대가 경북대와 통합이후 처음 실시된
정시모집에서 지원율이 급등한 것은
바로 통합에 따른 대박이란 지적입니다.
◀INT▶ 김만섭 입학관리팀장 -상주시-
특히 공과대학 특성화가 예상되면서
기계공학과는 17.3대 1의 높은 경쟁율을 보였고
전자전기공학부도 10.5대 1로 높았습니다.
경북대로 통합되는 행정학과는 17.9대 1,
영어과도 11.7대 1로
통합효과가 컸던것으로 분석됩니다.
(클로징)
이같은 지원율이 통합에 따른 반짝효과로
그칠지, 발전과 도약을 위한 첫걸음이
될것인지는, 상주캠퍼스 구성원들의 노력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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