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유비쿼터스 시대를 앞두고
도심형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u-대구 마스터 플랜' 공청회를 엽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회의실에서
5대 부분 20개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일부 수정작업을 거친 뒤,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번 u-대구 마스터 플랜은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릴
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한
시내 주요 지점에 지역별 유비쿼터스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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