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월드컵경기장에서
GPS를 장착하고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을 갖춘
대구 브랜드 택시 천 2백여 대의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대구 브랜드 택시 '한마음 콜'은
GPS를 이용해 손님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택시를 자동 연결해 주는 것으로서
택시를 부른 뒤 5분 내 도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