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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가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영 상태를 분석해 봤습니다.
대부분의 지표가 지난 해보다 개선됐지만,
경북지역은 전반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희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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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가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
사용한 지표는 모두 30개 항목.
[C G-1]
지방세 징수율,세입확보는 상당히 우수했고
채무상환비율은 줄었으며,
행사.축제경비 같은 소모성 예산 지출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 G-2]
하지만 지방세 과.오납과
예산과정의 주민참여.감시 미흡은
개선해야 할 점으로 지적됐습니다.
전국 평균 지표를 보면
재정운영의 건정성.효율성이 많이 나아졌지만
경북지역은 오히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 G-3]
최우수인 A등급을 받은 자치단체는
포항시.울진군이 유일하고
경북북부에서는 안동시가 유일하게 B등급에
올라 최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C G-4]
특히 영주시는 지난해 C등급에서
올해 D등급으로 떨어졌고
2005년 A등급이던 의성군은 D등급으로,
영양군은 C등급으로 추락했으며
청송군 역시 D등급까지 하락했습니다
그나마 시.도 평가에서
경상북도가 A등급을 받아
표창과 인센티브 7억원을 받게 됐고
예천군이 재정건전화 계획 이행노력을 인정받아
3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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