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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야간관광 활성화 시급

이호영 기자 입력 2007-12-26 14:19:32 조회수 1

◀ANC▶
문경달빛사랑여행에 서울지역의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야간관광에
도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야간관광은 숙박과 이어지는 등
지역 경제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어
이를 활성화시키는 방안이 시급합니다.

이 호 영
◀END▶






◀VCR▶
문경시가 지난 2천 5년부터 펴고 있는
문경새재 과거길 달빛사랑 여행이
도시민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여행은
문경새재 옛길과 달빛,그리고 사랑이라는
주제로 음력 보름에 가까운 토요일에 열리는
야간관광으로 올들어서만도 15차례에 걸쳐
3천 70여명이 다녀갔습니다.

이들 가운데 90%가 수도권 관광객들로
달빛사랑여행은 문경만의 정체성있는
야간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INT▶채대진/문경시문화원장

지난 8일 안동시 하회마을에서 펼쳐진
도깨비와 함께 하는 고가예술제에도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내년에도 야간에
하회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같은 야간관광은
문화체험과 함께 밤이라는 특수한 환경속에서
일어나는 감성 등을 관광객들에게 줄 수 있어
낮 동안의 관광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INT▶권두현/안동관광축제조직위 국장
--관광패턴이 달라지고 있다.

특히 야간관광은
문화유적지나 관광지 주변에서 숙박을 하는
사례가 높기 때문에 먹고자는 비용이 고스란히
지역에 남아 지역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S/S)주 5일 근무제가 정착되면서
야간관광을 활성화시키는 문화상품개발과 함께
지자체마다 야간관광객 유치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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