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의 중심이 될
'모바일 테크노빌딩'을 오늘 개소합니다.
모바일 테크노빌딩은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삼성전자가
3자간 협약을 체결하고
국비 35억원 등 모두 190억원을 들여 지은
지하 1층, 지상 12층 짜리 건물입니다.
대구시는 이 건물에
모바일 관련 기업들을 입주시켜
신제품과 실험에
필요한 첨단 장비들을 지원하는 한편
인력 재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해외 마케팅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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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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