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합니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특별 경계근무는
해돋이 명소와 역, 터미널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서
24시간 비상 근무체제로 유지합니다.
또 백화점과 극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소방통로의 장애물을 없애고
안전 취약 부분을 집중 단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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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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