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이전 추진위원회가
동대구역 대합실에 서명대를 설치하고
시민들을 상대로 서명에 나섰습니다.
위원회는 그동안
지역의 학교와 주요기관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아왔지만, 오늘부터는 본격적인 거리 서명을 통해 서명작업을 대구 전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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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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