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영남지역 섬유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내년 섬유산업의 전망과
대응전략을 모색합니다.
주식회사 코오롱과
대구경북 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은
내년 1월 3일 경주코오롱호텔에서
'한국경제의 새 진로와 섬유산업의 변화'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엽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대구와 경북 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섬유업체와 학계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내년 섬유산업의 전망과
대응 전략을 논의합니다.
또, '개성공단 사업현황'을 주제로 한
통일부 관계자의 강연을 통해
개성공단 진출을 희망하는 업체들의 궁금증과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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