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이명박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경부운하 건설이
경상북도 낙동강 프로젝트와 연계추진되면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키우는데 더할나위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하고 있는데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그 두개가 접목되면 아주 멋지죠.
중간에 항구도 만들고
경북을 구조적으로 바꿀 계기가 될 겁니다."
라며 진정한 국토 균형발전을 이룰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어요.
하하, 내륙의 힘을 바탕으로 동해로 뻗어가는
경상북도라......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차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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