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승부가 갈린 대선과는 달리
경북 세 지역의 단체장 재선거에서는
박빙의 승부가 벌어졌는데요,
자, 이들 지역은 모두 군수들의 잇단 비위로
두 세 번 씩 중도 하차한 곳인 만큼
지역민들의 기대가 남달랐어요.
한동수 신임 청송군수,
"전·현직 민선군수 4명이 모두 사법처리되는
불명예 속에서 치러진 선거여선지
군민들의 기대가 큰 것 같습니다.
화합과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슬픔과
눈물을 닦아내는 따뜻한 군수가 되겠습니다."
이러면서 이번 선거가 과거를 청산하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했어요.
네~~~ 더 이상 재선거 투표를 하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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