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노인들을 상습적으로 협박해
돈을 뜯은 50대 남자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군위경찰서는
농촌지역 노인들을 도박판으로 유인해
돈을 빌려준 뒤 빚을 갚지 않는다고
상습적으로 협박해 2천500만원을 갈취하고
노인들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폭행 협박 등으로 영업방해을 한 혐의로
군위읍 55살 심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피의자 심 씨는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노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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