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아내를 목졸라 살해한 뒤
농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아침 7시 30분쯤 46살 최 모 씨 집에서
최 씨의 아내 31살 백 모 씨가 목이 졸려
숨져 있고, 최 씨가 농약을 마신뒤
신음하고 있는 것을 최 씨의 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은 최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알려져
경찰은 최 씨가 의식을 회복하는 대로
사건 경위를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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