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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후 지역 정가는 총선 경쟁 중

이성훈 기자 입력 2007-12-21 11:33:38 조회수 1

대선이 끝나자 마자 지역 정가는
총선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대선 선대위 해단식을 마친 지역 한나라당은
이른바 친이,친박 인사들의
총선 공천 경쟁이 펼쳐져 중·남구 지역에는
이명박 당선자 선대위에서 활동한
전 방송인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는 등
20여 명이 공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천에도 임인배 의원과 박팔용 전 시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한판 대결을 준비하고
있는 등 물밑 공천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회창 후보 대구선대위원장을 맡았던
백승홍 전 의원은 다음 주 중에 이회창 측과
본격적인 신당 창당 논의를 가질 계획인데
한나라당 물갈이 공천의 반발 인사 영입을
통해 세력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통합민주신당도 중량급 인사들이
본격적인 총선 채비에 나서고 있고
민주노동당 핵심 인사들도 잇따라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총선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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