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부고속철도 경주 건설현장 8명 추락

입력 2007-12-21 15:28:52 조회수 1

오늘 오전 9시 43분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경부고속철도 역사 인근
12-1공구 건설현장에서
교량 상판 밑에 설치된 길이 50미터,
높이 15미터의 작업용 발판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발판 위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49살 정모 씨 등 인부 8명이 아래로 추락해
중경상을 입고 경주 동국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교량 상판 밑에 쇠줄로 고정된
작업용 발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