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명박 당선자는
대구·경북지역에서 몰표에 가까운
전국 최다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17대 대선에서 대구·경북지역민들은
한나라당 이명박 당선자에게
대구는 69.5%,경북은 72%라는
전국 1,2위의 압도적인 표를 몰아줬습니다.
대구 지역에서는 이명박 후보가 8개 구·군에서
70% 안팎의 고른 득표율을 보인 가운데
수성구에서 특히 높은 득표율을 보였고
경북 지역에서는 이명박 후보의 고향인
포항과 영덕 등 동해안 지역에서
높은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득표율은
대구에서 18%, 경북에서 13.7% 이었고
대통합민주신당의 정동영 후보는
대구에서 6%, 경북에서 6.8%의 득표율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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