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도심공동화를 막고
도심특성을 살린 도시공간을 만들기 위해
'도심재창조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대구·경북연구원과 공동으로
정책 과제 발굴 등을 연구해서
내년 1월까지 도심재창조의 기본방향과 전략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또 '대구 도심재창조연구회'를 창립하고
일본 요코하마시의 도시디자인 실장을 초빙해 선진도시의 경험과 교훈을 듣는 세미나도
열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대구 도심의 역사, 문화자원의 정비를 통한 도시정체성 확보와
상업, 업무기능을 활성화시켜
도시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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