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시설물 5천 900여 곳이
특정관리대상 시설로 지정·관리됩니다.
경상북도는 경북지역 10년 이상 교량과
15년 이상 공동주택 등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해 5천 900여 개를 특정관리대상 시설로
지정해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공동주택 2천여 개와
다중이용시설 천 300여 개,
교량 등 도로시설 천 100여 개 등입니다.
관리대상 시설물은 정기적인 점검으로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의 조치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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