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에 대학에 입학한 언어영재 소녀가
최근에 열린 제 1회 전국 러시아어
경진대회에서 대학부 대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계명대 러시아어문학과 1학년인
14살 정사랑 양은
모스크바국립대와 한국경제신문 등이 주최한
러시아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열린 대회 전체
수상자 중 최연소자여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사랑 양은 지난 해 중학교 1학년에 다니다
검정고시를 거쳐 올해 초 계명대
러시아어문학과 에 입학했는데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으로 가서 복수학위를 전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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