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프리뷰 인 대구(Preview In DAEGU)
즉, 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기능성 특화 소재 전시회로
열릴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사무국은
전주 한지와 익산 니트, 진주 실크 등
국내 지역별 특화품목을 한데 모은
특별관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부각하기 위해
스포츠 관련 기능성 소재를 전시하고,
전통 문양을 응용한 제품들도
대거 선보일 계획입니다.

2009년 봄, 여름 시즌을 겨냥하고 있는
프리뷰인 대구는 국내외 23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내년 3월 12일부터 사흘동안
엑스코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