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대보 앞바다가
경북 동해안에서 선박 충돌에 의한
기름 유출사고 발생 우려가
가장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포항해경이 선박 운항 실태와
해역특성, 최근 20년간 사고내역 등을
분석한 결과 포항에서는 대보 호미곶
주변 해역과 영일만 내, 구룡포 주변항로가
사고 발생 위험해역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해경은 이 해역에서
기름 유출사고가 발생할 경우
닷새만에 경북 동해안 전역으로 확산돼
양식장 만 천여ha와 해수욕장 39곳,
국가중요산업시설 3곳 등에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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