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외국인노동상담소가
달서구 장기동 성서홈플러스 입구 네거리에서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이주 노동자 50여 명이
자기 나라의 차와 다과를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달서구 일대를 청소하는 등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행사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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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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