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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에서는
만 19세에서 24세까지 유권자가
처음으로 투표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대선이 다음 주로 다가오면서
이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각 후보 진영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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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임진아/만 19세(88년생)
"투표하고 싶어도 나이가 안돼 못했는데
이 번에 하게 돼 기쁘고 교육쪽 공약을
먼저 보겠다."
이번 대통령 선거의 유권자는
만 19세 이상이 되는 1988년 12월 20일
이전 출생한 사람들입니다.
이 가운데 19세에서 24세까지 유권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통령 선거에 참여합니다.
C.G---
총 유권자 3천 760여만 명의 10%를 넘는
400만 명 가량이나 되고,
2005년 선거법 개정으로 투표권을 얻게 된
19세 유권자도 62만 명으로 추정됩니다.--C.G
새내기 유권자들은 남북관계와 경제성장 등
나름대로의 평가기준도 준비해 놨습니다.
◀INT▶김창훈/만 23세
"남북관계를 어떻게 해결할 건 지 정책을 보고
결정하겠다."
◀INT▶김수영/만 19세
"우리나라 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는 후보"
S/U]"이처럼 새내기 유권자의 비중이 높은데다
아직 정치적성향이 고정되지 않아 이들의
표심을 잡기위한 각 후보진영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한나라당은 2030 기획본부를 중심으로
전국에 '19세 위원회'를 발족해
새내기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고,
대통합신당은 대학등록금 후불제와
청년실업 탈출 지원금제도 등
젊은 표를 잡기위한 공약 제시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이회창 후보측도 인터넷 미니홈피를 통해
새내기 유권자들의 의견을 받아
공약에 반영할 것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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