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희망은 있다!

입력 2007-12-13 17:35:01 조회수 1

대구환경운동연합이 기름 유출사고로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서해안 피해 현장에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보내기로 했는데,
촉박한 모집 일정에다 먼 길인데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신청이 쇄도했다지 뭡니까요.

구태우 대구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 저희들도 깜짝 놀랐습니다. 당초 버스 한대에
40명을 보낼까 계획했는데, 워낙 신청이
많아서 40명을 더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이러면서 참가비를 내어서라도 봉사하겠다는
시민정신이 살아있음을 실감했다고 했어요.

네----남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겠다는
그런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사회가 이 정도로
유지되는 것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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