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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방송이 매일신문과 공동으로
17대 대선 마지막 여론조사를 한 결과
지역에서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대세론이 더욱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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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선거법상 공표 가능한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은 지난 달 1일 이후 실시한
4차례 여론조사 중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C.G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은 62%,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지지율은 14.5%.
두 후보의 격차가 47.9%로
지난 6일 조사 때의 39.3%보다
더 벌어졌습니다.)
이는 이명박 후보의 BBK 관련 의혹 해소와
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될 사람 민다는 식의
이른바 밴드웨건 효과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C.G
(지지 견고성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80.9%가 지지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대답했고 17.8% 만이
바뀔 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C.G
(이명박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지지율보다 훨씬 높아 84.1%로 나타났고
이회창 후보 3.6%,
정동영 후보 1% 순이었습니다.)
C.G
(이명박 후보 재산 헌납에 대해서는
78.4%가 잘한 일이라고 대답했고
15.8%는 잘못한 일이라고 대답했습니다.)
C.G
(이회창 후보의 신당에 대해서는
67.1%가 반대한다고 대답했고
23.9%는 찬성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에이스리서치가 어제 하루 동안
대구와 경북에 사는 성인남녀 805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한 것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45%포인트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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