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중국인 방한 관광객 100만 명 돌파
기념 행사를 열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은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해외단체관광 목적지로 한국을 개방한
98년, 21만 명이 방문한 이래 매년 늘어나면서 올해에는 16.5%가 증가해
100만 명 방한 시대를 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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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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