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반 쯤
대구시 북구 칠성동에 있는 동인지하도에서
45살 박모 씨가 몰던 25톤 트레일러가
컨테이너 3개를 싣고 통과하려다
컨테이너가 다리에 부딪쳐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동인네거리 방향의 통행이
한 시간 넘게 극심한 정체를 빚었는데,
경찰은 박 씨가 3.5미터의 통과제한 높이를
무시하고 달리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에는 같은 장소에서
높이를 무시하고 통과하던 10톤 탑차가
지하도 아래에 끼이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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