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남구청은
남구에 있는 시내버스 정류소를 모두 점검한 뒤
오래된 시설을 새 것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남구청은 오는 14일까지
150여 개의 시내버스 정류소를
차례로 점검한 뒤
이 달 말까지 오래되거나 부서진 의자를
새 것으로 바꾸고 불법 광고물을 없애는 한편,
노선표지판과 경유지 안내도의 내용이
다른 부분도 수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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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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