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랫동안 갈등을 겪던
영남대 의료원 노사가 단협을 타결하면서
대구지역에서는 지난 87년 이후
20년만에 별다른 노사 분규나 파업이 없는
한 해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자
대구지방노동청도 안도하는 분위긴데요.
유한봉 대구지방노동청 노사지원과장,
"저희들도 파업이 일어나지 않도록 적극 나섰지만 무엇보다도 지역경제가 너무
어렵다 보니까 더 이상 파업은 안된다는
분위기가 큰 몫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면서 지역 정서 덕분이라고 했어요.
네, 경기도 활황이면서 노사분규가 없었다면
금상첨화겠습니다만....일단 내년을 한번
기약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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