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실시될 국민참여 배심원 재판제도를
앞두고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들도
배심원들을 잘 이해시키기 위한
스피치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에 따르면
배심원을 잘 이해시키고 설득하기 위한
말솜씨가 새 재판제도에서 중요하다고 보고
지난 10월부터 대검찰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스피치 교육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스피치 교육은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이틀이나 사흘 과정으로 실시되고 있는데 '설득 스피치'와 '주제발표', '상호토론'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으며
대구지검에서는 부장급 이상 검사 10여 명이
이달 하순까지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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