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기업들의 재직자 훈련 지원이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지역 근로자들이
고용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직업 훈련을 받은
수는 만 7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나 늘었지만
사업주가 훈련을 실시한 인원은
27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26%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특히 대구지역의 일반 재직자 훈련 실시율은 12%로 서울의 129%, 대전 84%보다 크게
낮았고 6개 노동청 평균 41%보다도 낮았습니다.
대구노동청은 지역에 영세기업이 많아
재직자 교육지원율이 낮다면서
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훈련비용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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