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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우수농산물 육성사업자 선정

윤태호 기자 입력 2007-12-10 18:46:52 조회수 1

경상북도는
영주 홍삼액과 고령 딸기에 이어
경북을 대표하는 명품 농산품 5가지를
추가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농산품은
성주 참외와 경산 복숭아,
상주 곶감, 안동 상황버섯,
영주 유정란 등 총 5가지입니다.

경상북도는
시장,군수와 농협, 유통업체 등의 추천을 받은
22개 신청 농산품에 대해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5가지를 선정했다며
이들 농산품에 대해서는
브랜드 개발과 포장 디자인 개발 등을 위해
2억원 이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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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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