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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업체인 캐프 상주공장이
완공과 함께 제품생산에 나섰습니다.
상주지역에 제조업체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리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여
상주가 2차산업 도시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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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외답동에 들어선 캐프 상주공장이
마무리 조경공사가 한창입니다.
8만5천여 제곱미터에 공장과 연구소,
사무실로 구성된 캐프 상주공장은
지난 3월 건립에 나서 이달 초 완공과 함께
시제품을 생산했습니다.
캐프측은 내년까지 320억원을 투자해
추가설비를 마치고 자동차 와이퍼와
선블라인드 등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상주공장이 백% 가동되는 2009년에는
총매출 2천 5백억원과 4백여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되고 20여개의 협력업체가 들어서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예상됩니다.
◀INT▶김호식 관리본부장
-(주)캐프 상주공장-
대구와 창원,중국 광동에 이어 상주에 공장을
건립한 캐프는 생산품의 70%를
미국과 일본 등지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캐프는 내년에 외국업체와 합작으로
상주청리공단에 6백억원 규모의 자동차
연료관 생산공장을 건립할 계획으로
상주의 산업구조가 개편될 전망입니다.
◀INT▶ 박희철 사장 -(주)캐프 상주공장-
(클로징)
우량기업체가 유치됐을때
그 지역이 어떻게 변하고 발전할 수 있을지를
캐프 상주공장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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